• oiia · 888977 · 02/02 15:24 · MS 2019

    이날의 첫 질문권은 기성 언론 매체가 아닌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와 브레이트바트에 돌아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백악관 기자회견의 첫 질문을 AP통신 출입기자가 하는 관행을 깬 것“이라고 했다.

    이어 레빗은 백악관 출입과 취재 기회를 기성 언론들이 아닌 소셜미디어 기반의 ‘1인 미디어’들에게도 확대하겠다며 “수많은 미국인, 특히 젊은이들이 전통적인 텔레비전 매체와 신문에서 돌아섰다”고 파격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