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인강 현장ver vs 스튜디오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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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ㅂ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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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설대형 가서 부띠끄펌이라도 노려볼 리트였다면 2
뒤도 안돌아보고 서울대 갔을듯 능지가 안됨 능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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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슬픈점 13
처음에 의대 갈때는 내가 성공의 기회를 얻는 사다리에 올라탄 줄 알고 마냥 기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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탔는데 카드가 가방에 없길래 카드 잃어버려서 버스비 못낼 것 같다고 다음역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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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임? 아님 문과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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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그날까지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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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건동홍만 가도 만족해! 이런 마인드엿는데 막상 건동홍 갈 것 같으니까 너무 부족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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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글 뭐야 6
https://orbi.kr/0001132474 한두자릿수 아이민들과 이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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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비너무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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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여도 확통할 것 같은데 미적분은 현역 1 n수 9 파이널 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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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려워 2
글 쓰는게 이렇게 어려운 것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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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이 지구과학도 안 하기를 권하셔서...ㅜ 내가 철학 좋아한다고 하니까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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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저거 무등비급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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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학원에서 채점해주는 점수 믿을만 할까요? 교수가 채점하면 더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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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사라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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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일러 투척 6
작가: W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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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6
그르릉 냐옹
저도 현강
현강
스튜디오가 나은듯
현강은 자꾸 썰도 풀고
애들 잘때 자지말라고 깨우는 거 너무 거슬림
캬 실수
나같은 허수는 썰풀어주면 그제서야 잠깸
윤성훈 들을 때 자꾸
자지마 천장에붙어있던가 해 이래서 집중깨짐
카메라만 잘 잡아주면 현장
잔잔한 게 좋아서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