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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률 작년,재작년 30프로였던 곳이 올해 40프로까지 도는건 아예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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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내가 너무 무지하단 사실이 슬픔 완벽주의 성향이 이상한데까지 뻗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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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살고 명지대 반도체.ict공 vs 부경대 전기공 어디갈까요... 의견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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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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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파요 6
산책하는데 미끄러질까봐 다리에 힘주고 걸었더니 소근육들이 아파요… 근데 이러고 넘어짐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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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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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들어가면 자주 안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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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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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친구는 많던데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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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열심히 다녀보려구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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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83인데 카투사 750인가 그거만 넘으면 되는데 하루컷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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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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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논술이라… 두달정도 지났지만 생각해보니 오르비에는 인증 안했어서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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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조차 안 보이는 눈발 속에서도 언젠간 길이 보이리라는 믿음으로 한 걸음씩 내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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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본명 9
에렌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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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지방의2개 최초합이네요 작년에 이어 연속 9등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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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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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2트) 10
아까 아무도 없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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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가 예뻐요? 13
하나만 고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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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영어 듣기 시간에 독해 못 풀어도 1 자신있음?? 16
일단 전 없음
진짜임?
ㅇㅇ 다 치킨집 사장들이라
아하
그냥 웃자고 하는 말씀이면 모르겠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런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기업에서 임원이 아닌 직원들은 노동법 상 그리 함부로 사람 자르지도 못하고, 스스로 나가는 경우에는 많은 경우 자신이 인생계획을 변경해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나가는 경우가 있고, 대부분은 직장생활 할만큼 하고 은퇴합니다. 뭐 물론 능력이 부족하거나 조직생활에 문제가 있어 도태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의사나 변호사같은 전문직들도 마찬가지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