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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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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작년 69수능 1등급)>>일단 1학기 종강 전까지 기출+월간지로 감잡고 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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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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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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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달려고 합격통지서 딸깍 보냈는데 이거 대충 위조 쉬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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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계급 1
여르비 > 현역정시러 > 고닉 > n수생 > 수시러(일반전형) > 지균기균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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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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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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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구 싶다 0
엄마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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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로 다시 태어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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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토리 안 올리던 친구들도 대학 가니까 갑자기 스토리 ㅈㄴ 올림 3
개 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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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은거 같음 그냥 치나치지말고 댓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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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문학언매는 다 맞고 독서에서 16점 나가서 84점인데 6월중순부터...
넹 그런 이유면 입학하고 나면 엥간해선 사라져요
부모님도 그렇게 말하는데 친한애들끼리 가까운곳 가는거 보니까 자꾸 부러워져서..
그건 아직 대학친구가 읎어서 그렇습니다 거기서 찐친사귀면 사라짐
입학하면 사라지긴한데 메디컬이 목표라면 이건 단순 대학생활의 문제가아닌 앞으로 60년의 인생이 걸려있는거라서 단순 친구때문이라면 비추지만 진로나 취업으로 인한거라면 다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