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편의점알바중인데 조현병같은 아저씨 옴
ㄹㅇ개무서운데... 아니 계속 쓰레기 단속한다하거 자기엄마?가 이병헌 비서라고하고
아ㅏ까전에와서 뭐 사가면서 음료 하나 고르래서 그땐 뭐 이상한거 못느끼고 하나 골랐는데 또 와서 자꾸 뭐 사준다고 알수없는소리 하고 제가 괜찮다해도 사준다고 안가고버티길래 걍 싼거 하나 골랏는데...아니 걍 개무서움.. 사장한테 말하기도 애매한데... 뭐라해야함...? ㅠ 대놓고 진상도 아닌데.. 자기가 뭐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온다고 자기가 여기 지킬거라고 자주 올거래 오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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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변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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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사라 임마
님 여자임?
어휴
이건 진짜 무서운데
오오..
개무섭 다
그런사람들이 돌변하기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