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다니시는 분들
마음 한켠에 다들 메디컬 서카포연고에 대한 열등감 가지고 있는데 그냥 누르면서 사시는건가요? 여기 커뮤를 하면 할수록 서성한이라는 학교의 디메릿만 자꾸 보게 되는 것 같네요. 현생이 바빠지면 가라앉을 심정인건지.. 수능 더 볼 생각 정말 1도 없었는데 여기 있을수록 자꾸 n수 충동 일어남.. 비슷한 감정 가지고 계시거나 나름 해소해보신 분들 이야기 공유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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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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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하면서 단어 때문에 조금 풀이에 어려움이 있는데 단어집 좀 추첨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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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 봤는데 2
90퍼가 뻘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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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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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돈 파트 코돈은 걍 헬이고 다른 문제는 18수능 보니까 이 파트는 걍 문제가 ㅈㄴ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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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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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내 공부했는데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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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2
오늘 새벽은 집에 잇어야. 겟다 피곤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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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코 치아 손가락 다리 발목이 장애가 없는선에서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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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1
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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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입시판 재미가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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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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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자처럼 생겼다는거니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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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안 씻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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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병신들 2
뭐 병신아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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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외 잡음 6
나 자신을 과외 하기로함 근데 맨날 숙제 안해옴 그래서 나도 대충하는 중임 서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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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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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지금도…
연고 열등감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좋은 대학 가려는 이유는 취업을 잘 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들어 싹 다 접고 취준에 최선을 다 할 예정
벌써 열등감생겨서반수각잼
아이고;;
교수하실 거 아니면 사회에서 디메릿 없다봐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