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에서 본 제일 한심했던 사람
8시 등원인데 7시쯤 와서 잠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졸다가 멍때리다가 집에 감
사실상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멍때린다는 거임 ㅇㅇ
심지어 더프 치는 날에도 잤음
왜 신청하는건지는 모르겠음
그걸 1년동안 하더라. 수능 직전인 11월에 시발점 동경과 시초선
보고 있었음..
듣기론 수시 성적은 괜찮은 거 같던대 부모님이 시켜서 억지로 한 듯. 안타깝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치킨 존내 맛있네 ㅋ
-
수능끝나고 ㄹㅇ 2줄이상 글을 읽은적이 없는데 지금 수능치면 국숭은 가능?
-
나만 그런가...
-
날 아는 사람이 없음
-
결 제대로 파악못하면 대참사날 수 있음
-
물리->생명 1
생명인강은 누가 좋나요 요즘 ebs도 괜찮다고 하던데
-
칼럼 열심히 써야지 흐흐..
-
ㅅㅂㅅㅂㅅㅂ 안된다....
-
글을 써요 1
-
대체 무슨 버전을 쓰는 거임??
-
필자는 서울대에 합격한 적이 없음. 근데 니가 무슨자격으로 이 글을 쓰냐? 관악구에...
-
고대 자퇴 처리 2
고대 자퇴해보신 분 서류 내고 제적처리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10일에 서류 다...
-
국어 5등급이고 글 진짜 못읽음. 어렸을때부터 만화책만 읽었음.. 국어 독학책...
-
제가 막 님을 괴롭히고 그럴수도 있잖음
-
겟냐
-
현역 공부량 1
김승리 이신혁 현정훈 현강 박종민 공통 미적 라이브 이때까지 과제 하나도 안밀림...
-
빅포텐 삼 2
-
나 믿을만 해? 2
-
하트비트
-
대충 11월 초반까지 더운느낌이다가 수능 다가오니까 확 추워짐
ㅠㅠ
11월 시발점은ㅋㅋㅋㅋㅋㅋㅋ
걍 공부자체를 안 함. 펴놓고 자더라
ㅠㅠ
진짜 11월 시발점은 ㄹㅈㄷ네
부모님이 시켜서 한듯 ㄹㅇ
아마 7시도 부모가 등떠밀어서 온게분명...
그런사람들은 공부말고 다른길 찾아가는게 현명한데
수시성적은 좋아ㅛ다고 들었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