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때 한예종 시험 봤었는데
솔직히 진로도 아니었고 그냥 재미로 시험봤었는데
면접 때 그냥 혼이 나갈 정도로 개털렸음 .. ;;;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ㅠㅠ
교수님들이 내가 별 생각 없는애인걸 정확히 캐치하더라고요
외대 근처에서 봤는데 학교가 대학 캠퍼스가 아니라 작은 공장 같다고 느껴질정도였어서
그걸로 이런곳에서는 학교 안다닌다고 자기합리화함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해설 요청 받음 3
심심해 (언매 미적 물생 중에서)
-
Feat. 내신 3.4
-
흐아앙 2
피곤해 크으으윽 으아아아아아아아악
-
무슨 인강을 들어야 될까요? 아니면 추천하시는 공부법 이라도.. 신택스?
-
어려웠나요? 책 수령을 못해서 아직 5주차 복영을 못받아서ㅜ
-
수능들어온지 어느덧 4년차라 오르비에도 꽤 많이 보이는듯. 원래는 살짝 희귀종? 이었는데
-
혼란한 틈을 타 2
오늘 만든 옯스타 홍보
-
문학 하면서 단어 때문에 조금 풀이에 어려움이 있는데 단어집 좀 추첨 좀요
-
-
내글 봤는데 2
90퍼가 뻘글이네
-
아
-
코돈 파트 코돈은 걍 헬이고 다른 문제는 18수능 보니까 이 파트는 걍 문제가 ㅈㄴ 기네
-
갓생ㄱㄱ
-
작년 내내 공부했는데 만족스럽네요
-
으아 2
오늘 새벽은 집에 잇어야. 겟다 피곤하다리
-
눈 코 치아 손가락 다리 발목이 장애가 없는선에서 쓰레기임
-
졸리다 1
자야되나
-
ㅋㅋㅋ 입시판 재미가 이런건가
-
-
몬가 몬가네
연기과용?
미술원이요
연기과였으면 면접장 들어가자마자 얼굴보고 면접관이 의자 던졌을듯 ㅋㅋ
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
건물이 좀 칙칙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