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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확고했는데도 한참 고민했음 막상 합격증 나오면 고민을 안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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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방향 잡고 계산하고 실수한거 알아채고 다시 계산하고... 40분이 흘러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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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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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c+ca)^3-abc(a+b+c)^3 인수분해 할 수 있는사람 5
이거 고1한테 인수분해 하라고 시키면 제대로 할 수 있는 놈 존재하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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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4티어냐 9
높게사서 8티어면 될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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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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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도면 평타 아닌가? 163 75면 평타아님? 솔직히 잘생긴건 아닌데 못생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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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1
늙어서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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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깐거 딱1번(나꼴릴때) 여장인증 종종(나꼴릴때) 했는데 메타 안 탈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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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3~4시간 수면해서라도 공부에 몰두하라던 이지영과 현강에서 그렇게 욕을 박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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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이 드는 취미는 ㄹㅇ 쉽게 텅장됨
새터.. 안가도 학교 잘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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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터 갔던게 학기초에 크게 도움됐어서 어지간하면 가고싶은데 참 추합 기다리는 심정이 눈물나네요..그래도 추합=최고의 가성비니까 ㅎ..
새터 못가더라도 최초합으로 학교 다니는것보단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총 짝선짝후등 사람 만날 기회는 많으니
새터 일정이 언제인가요?
학교별로 다를거에요
시립대는 제가알기로 18-20
헉 진짜 추합시기네요 말도 안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