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인생 잘풀리는 시나리오
1. 수능대박
2-1 약대
전교1등 개원하면 옆에 개국해서 버스타기
2-2 경모공
삼성가서 키보드 딸깍하며 돈벌기
2-3 설자전
키보드 딸깍하며 돈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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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전이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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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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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 샤대 1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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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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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것들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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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업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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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홍익이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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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르비에 새벽감성 짝사랑 주접글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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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랜 아파트 단톡에서 구했는데 이젠 자취해서 어떻게 구해야할 지 모르겠음 아파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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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수를 하는데, 현역 수능 23244(언미화생)였어욥. 수학 때문에 국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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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을 놓쳐버렸던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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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 애기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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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하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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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 호우~
약사는 권리금만 충분히 있으면 진짜 좋긴함. 근데 이런 이점도 힘든일 해보다 약사일을 해야 쉬운 걸 알텐데 처음부터 약국차리면 또 힘들다고 징징거릴수도 ㅋㅋㅋ
그리고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화이트 칼라들은 직능 위협 받을 가능성도 안전 배제할 수는 없음, 물론 약사야 기득권이니 지킬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다른 직종 메디컬은 지키기 힘들다 보시나요?
아뇨 기본적으로 의사 약사 기득권은 전통적으로 강하고 뭐..수의사도 테크닉이 중요한거라서 대체는 안될 듯. 만약 직종이 대체될 정도의 미래면 이미 다른 것도 다 대체된 이후가 아닐까 말그대로 모두가 망한 후일 가능성을 전 높다 봅니다.
그저 대체가능함 이라는 논리로 대체할 것 같으면 지금도 대체할 직종은 많지만 이건 힘의 논리이다보니 전 메디컬 직종의 대체 가능성을 높게보지는 않습니다
의치한약수가 대체될정도면 다른직종은 이미 대 체 될꺼라 생각하시는거죠? 제가 지금 약간 알딸딸한 상태라 이해를 잘뮷했나 싶어서 여쭤뷰ㅏ요
저두 쪼메 좨정쉰이 아뉘데유 이훼루 자ㄹ 하싄 긋 가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