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열등감이라는게
전 되게 좋은거같아요
저에게 열등감이 없었으면 전 영원히 서성한도 못갔을지도 몰라요
여러분들도 그런거 있을거에요
아 쟤만큼은 꼭 이겨주고싶다
쟤만큼은 밟아주고 싶다
저도 이거 다 달성한건 아니지만
전 올해 제 소기의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저의 가치도 많이 올린거 같고요
굳이 열등감이라는걸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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