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거시적인 계획은 어케 세우는거지
딱히 막 하고픈게 있나? X
메디컬을 가고싶나? x
이래서 맨토가 중요한거같음,, 주위에 나고 가고자 하는 길을 앞서가는 사람이 없어
인터넷은 하루종일 갈드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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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고전시가가 많이 없다 비상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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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자전에 정시로 최초합 했는데요... 고 3때 내신공부+학교 수업+학습방향못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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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3명이라 수업 한 번 돌고나면 강사 교재만 엔제 3권 분량이 나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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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아닌가요? -> BB AA 될까요? -> BB 진짜 AA, CC일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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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 와써여 9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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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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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
신검이다 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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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자전 최초합 인증합니다 1지망이라 등록할 예정입니다. 고2때 수능 4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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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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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밸런스게임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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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걸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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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의 장점 x 5
아싸의 장점 o 찐따와 아싸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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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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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서 보기 힘든 거 말고는 아쉬울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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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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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명 뽑는 학과인데 추합 3차 이내로 될까요? 작년 추합률은 70%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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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만 넷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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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운운할만큼 열심히 안했음 ㅇ
하고싶었던것들을 쭉 나열해봄
거기서 공통분모가 있는 활동 위주로 해보는 중입니다
가드레일을 설치하고싶은 마음
하고 싶은게 없으면 일단 대학을 가보는거도 방법. 저도 그랬어요
일단 그럼 snu목표로 +1 열심히,,
제가 +1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부모님이랑 고대 캠퍼스 한번 놀러가고싶은데 맛집 추천 해주실 수 있으세요? ㅎ
[떠나기전 마지막 미련의 맛집 정리] https://orbi.kr/00071658836
부모님이랑 가실거면 매스플레이트 추천드립니당
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