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논술은 두 장만 쓰래
재수러인데 작년에도 논술 썼었거든 근데 니가 논술 경쟁력을 어떻게 뚫냐고 또 최저 못맞추면 어떡하냐고 그냥 최저없거나 낮은곳 두 곳만 쓰라는데..난 이해가 안감 논술 공부할때 너무 재밌었고 아직 대학교도 못정했지만 수능공부 열심히 해서 6장 다 쓸 생각인데...엄마가 논술 가능성은 너무 희박한데 뭐하러 거기에 시간을 쏟느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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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번호보면 6
1603 이런거보면 바로 에도막부 개창 이런게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머리에 즉시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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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랑 정시끼리 싸우는중 그걸 지켜보는 논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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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팹시제로 마셔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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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 수학 1에 6논술 지른애들 한명도 빠짐없이 다 하나씩은 붙혀왔는데
그렇게 확률이 낮은것같지도않음
6장 다 ㄱㄱ요 접수 경쟁률과 실 경쟁률 차이 많이 납니다 글고 굳이 기회를 버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수능 이후라면 안지를 이유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