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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쥼 5
댓글에 사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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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합격 소식 알렸을 땐 굉장히 좋아하셨지만 요즘은 의대가 sky 위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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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행복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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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말고 하나 더 있던 거... 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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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오늘도양치안함 6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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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누워서 뒹굴거리다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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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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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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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두그릇먹어서 두살먹은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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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 이것도 뭐 지식이 있어야 하지 개념도 안듣고 N제 디가면 풀리냐 에잉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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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드 빵이 있었음 22학년도에 무슨과인지는 얘기안함 대충 꼬리가 국숭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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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뱃달고 있으니까 나도 할수 있을거같다는 착각에 빠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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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갈 게 있으면 뭐든 하는 건가
수학병신으로서 학평3이하가 평가원 21,22번급 푸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어렵다고생각해요
너가 풀어라~ 라기보단
문제 이해 했으면 내가 푸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이거에 가깝긴함
그렇다고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 자칫 잘못하면 나중에 발목잡을수 있는 습관, 오개념, 의미없는 유형화 하기엔 내 양심이 허락을 안함
그때올렷던과외교재로하나요
넹
개인적 의견이긴 한데 그때 목차보면 사실상 실전개념이던데 고2한테 좀 버겁지 아늘까요
기본개념 해오라고 했고 이미 해온 상태에요
상위권 과외 하나요?
4등급의 입장으로서는
고2 학평도 어려운데 고3문제를 풀면
뭔가 고3이라는 거에 더 부담감을 느끼는 거 같음..
고2학평이던 고3문제던 어려운건 어렵고 쉬운건 쉽긴 해요
그건 맞긴 한데
고3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언가가 부담을 좀 가중시킬수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욤.. 근데 언젠간 해야하는거라 과외생한테도 저한테 답글 단 거 하고 똑같이 말하고 맞춰간다면 또 언젠가는 잘 따라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