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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살 돈도 부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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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언매 노트정리만 하고 바로 기출 풀어도 되려나 작년에 선택 언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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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파서 3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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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5
124 56 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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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하나로 국민 첫사랑 이미지 등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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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ㄷㅁㅈㄹㄱ 3
세시되면자러감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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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ㅈㅅㅇㅂ님 ㅇㅈ하면 꼭 저장해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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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있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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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여르비에요 11
아닌가 취해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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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들어오면서 꾸준히 최소 어디 한 군데는 아팠음 이제야 좀 사람 구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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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의대가라.. 10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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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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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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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성인되고 바로 군대들어가는게 힘든 선택이긴 하지만 수능 최대 두번까지 더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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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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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평프사;; 5
저 분 누군데요 예쁨?? ㅇ왤케 다 저 사람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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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떠들고싶ㅇ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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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버린계정에다 무고밴이긴한데 근데 나 블아 진짜오래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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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늦게까지만 해도 하고 내일까지만 해도 되는데로는 그냥도 못 할 거 같고...
이거하려면 속독이 받쳐줘야 함..
선지에 있는 워딩을 글에서 찾을 때
Ctrl+F 하듯이 바로바로 찾아져야 시간절약이 돼
빨리읽는다≠잘읽는다
나는전자야
영어도스킬좀제발요제발도와주세요어떡해야할까요
칼럼쓰다유기했는데
생각해볼게
몇번대가 문제야
21 29 32 33 34 36 37 38 39
+13 14
그냥 다시 태어나는게 맞을까?
1314는 진짜....
너 미드 하나 자막 켜고 정주행하고 와라
그럼 듣기는 슬슬 들려
1314쯤 대면 갑자기 점심에 먹은 불고기가 아른아른 거림… 내 집중력 어떻개 해바
힘드네....니가 내 과외생이었으면 너 잘랐다
노력해볼게
아마 빈칸이랑 순서 위주일 것 같긴 한데
진찌 고능아는 보법이 다르구나
다음에 이것도 칼럼으로 한번 다뤄 볼게요
저도 화작같이 쉬운거는 그렇게 하는데
비문학 빡센지문은 안되던데
그게 되신다니 신기...
님한테는 다 안빡센지문이니까 가능한일이겠죠
그런 애들은 3점짜리 빼고 다 저 방식으로 쳐내고
3점짜리는 글 정독하고 풀어요
근 2년 수능이 유독 눈굴로 쉽게 해결되긴 했음요
다만 24는 전체적으로 좀 많이, 정확히 눈굴해야 맞출 수 있었다면
이번엔 7, 16 제외하곤 그정도 수준도 없었던 것 같음
어게인 22를 빌어보는 새벽입니다
24 독서는 철학에서 한번 목덜미 잡히더라고요
브레턴우즈랑 카메라는 제 방식으로 하면 뚫어낼 수는 있었던 것 같음
헤겔은좀 ㅋㅋ
헤겔, 정약용, 한비자, 에이어, 개화 도합 0틀 인문원툴이라 그런것도 있긴함요
전 브레턴같은게 젤 꺼려지긴함 얘만2틀이라..안녕히주무세요
발췌독 칼럼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