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는 어떻게 푸는거임..?
현재 군수중이고 현역,재수 마치고 바로 입대하고 1년 쉰다음 다시 시작하는중. 재수때도 늦게 시작한 케이스라 22번급 기출 못보고
N제 많이한편이라 14까진 건드리는정돈데 15 22는 손도 못대는 실력..뉴런도 그렇고 다른 강사 실전개념봐도 다 아는 내용이라 생각되도 오만함때문에 기초공사 허술해지면 안되니 다시 보자 싶어도 다 아는 내용이긴 한데 막 루트에 절댓값에 요즘 문제들 보면 뉴런이든 뭐 스타딩블록이든 본다고 이게 풀리나 싶음 내 능지 문제가 맞는건 아는데 진짜 답답해서 써봅니다...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이 다음에 어떤 풀이가 와야하는지 계속 고민하고 답지랑 비교하는 과정 8개월 하면 늘라나...
사진같은 문제들 말고도 뭐 수열 미분 적분 삼각함수 다채롭게 15번22번 나오는거같은데 접근할 생각조차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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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연경 갔네 반수생각도 있다던데 반수칼럼 어떻게 전수해줄지가 고민이네
그거 당연히 첨엔 못풀죠
강기원
양승진 기코 <--ㄹㅇ 고트
어려운거 풀때는 습관 먼저 잡아야함
그냥 문제조건 천천히해석하면 풀림
아무리 뉴런을 봐봤자 저런거 보면 진짜 뇌가 굳어서 하질 못하는....내용은 거기 다 있으니 활용하는건 내몫인가...강사들이 안넣어놨을리도 없고..
단순답지랑 비교하지말고 왜 이렇게 풀어야하는지,왜 이거밖에없는지, 이런발상은 왜나왔는지 생각하고 봐보면 도움좀되요
감사합니다 재작년에 n제 못풀면 강사 해설 좀 참고해서 듣다가 계속 이어나가도 보고 아예 못풀겠다 싶으면 강의 다 보고 이 발상이 처음봤을때 어떻게 나오고 이어졌어야하는지 생각을 그대로 써보는식으로 했었는데 이런건 14,15번까지만 해보고 22번이나 킬러는 아예 손 안대봐서 안느는걸수도 있겠군요...
수학도 좀 자기 실력보다 높은거 풀면서 머리깨지는게 실력느는데 직빵이긴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