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이학기학살자 어디감 4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졌네 

57 3

소수 

저 몇 살일까요 11

내가 ㅇㅈ 안 하는 이유 11

아까 낮에 저 봤다는 댓글 달림 

연애 6

100일 이상 간 적이 거의 없었음 예전에는 외모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맞팔 할사람 구해요 물리러면 좋구요.. 11

물지러들 화이팅 

새르비 노잼됐어 2

가야겠다 이제 할짓도없는데 수특이나벅벅.. 저능해졌긴 한가봄 스텝3가안풀리는걸보아하니...... 

대댓 달린 댓글은 나중에 못 미려나요 8

혹시나 해서. 

자꾸 결국 발생하지도 않은 일 갖다가 마음 졸이고 있는데 어쩌죠 8

예를 들어 제가 올해 4합8 간신히 맞췄는데 4합8 못 맞췄으면 어쩔 뻔했나 이런 식으로 

얼버기 2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아 이만큼은 다 먹을수잇겠지 4

하다가 매번 후회함 ... 먹다보면 물려 

할머니집에서 새르비한다고 밤새는사람 2

근데 이성볼때 몸매본다고 하면 이상한건가 10

ㄹㅇ 하체파라 난 가슴이 하나도 없어도 되고 얼굴도 걍 평타면 되는거라 그렇게 말... 

맞팔구 12

제 나이도 맞춰주셈 6

흐흐 

뭔가 아이돌프사가 많은거같네 8

아이돌하나도 몰라서 다 구분이 안돼...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 6

고1수학은이제수능에서볼수없을까 3

그립읍니다 

근데 내 성별을 어떻게 알고 잇는거지 7

다들 ㅇㅈ글을 기억하고 잇으신건가요… 진짜안되는데… 

내 첫인상 어때? 6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