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아무리생각해도 내가 행복해지는 가능세계는
없는거 같음 내가 올해수능 잘봤으면 안 우울했을까? 현역때 잘 갔으면 안우울했을까
친구가 안 죽었어도 난 힘들어했을거같다. 막상 짝녀랑사귀게되도라도 현실적인이유로 힘들어했을고같아
돈이 엄청나게 많았어도 자취를 했어도 안했어도 난 불행했을듯 살기싫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새뱃돈 8
나만 못받았네. 세배를 안했으니깐 당연한건가
-
대학 골라주세요 5
냥대 영문은 최초합했고 중대 경영은 추합 될거같은데 어딜 가는게 맞을까요??
-
혼란스럽네 6
왜 한분은 연뱃달고 고대프사고 한분은 고뱃달고 연대프사에요?? 둘이 사귀나요 저랑도 할분???
-
나는 84일까 88일까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86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능 백분위어느정도 나어셧나용
-
하루종일 글을 쓰고 잇진 않잖아
-
떳다 내 야동 6
포르노 송ㄷㄷ
-
잔머리 <<<<< 솔직히 안좋아하는 남자 없음 똥머리나 포니테일할때 뒷목에 있는...
-
외롭네..
-
재밋겟ㄷ다
-
제2외 하심?
-
다시 돌아옴 1
ㅎㅇㅎㅇ
-
옯붕이 설날.. 8
삼촌:그래 앉아봐, 3수한다면서 어디대학교 갈거니? ?: 삼수 올해가 마지막까지고...
-
제발 누군가 5
나의 글쓰기 기능을 막아줘
-
아까까지.계속 배아파서 못자다가 이제 자야겠네 빠잉
-
어디까지 해야하지
-
잡시다
-
의대 오수 8
의대 목표로 반수하려고 하는데.. 내년에 가면 24살인데 의대가도 ㄱㅊ나요..?...
-
이번년도는 무조건 원하는 대학 가기. 삼수는 없다.
지금 새벽이라 그런거야
걍 자고 내일 일어나서 다시 생각해봐
낮에생각나는 살자충동은 리얼감정인걸까
아니 그런게 아니라...
새벽이니 너무 감성적이게 되서 그래...
내 생각에는 우린 언제나 행복해질수 있어
인간이란 그런존재야
가끔씩은 힘든 순간이있어도
행복해지는것을 갈망하는 존재니까.
언젠가 행복한 순간이 오겠지
고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