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아무리생각해도 내가 행복해지는 가능세계는
없는거 같음 내가 올해수능 잘봤으면 안 우울했을까? 현역때 잘 갔으면 안우울했을까
친구가 안 죽었어도 난 힘들어했을거같다. 막상 짝녀랑사귀게되도라도 현실적인이유로 힘들어했을고같아
돈이 엄청나게 많았어도 자취를 했어도 안했어도 난 불행했을듯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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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마인드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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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올해 컷 6
난이도 대비 좀 높은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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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하셈 4
미적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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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쪽 이상있어서 못걷거나 죽어가는걸 한의술로 치료하는거 보면서 세상은 참 넓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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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코어랑 모어 합치니깐 1000문제인대ㅈ버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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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은 지난 애니일템데 너무 잘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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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작 확통 생윤 사문 준비중인 고3입니다. 고3입니다. ///수학은 수1,...
지금 새벽이라 그런거야
걍 자고 내일 일어나서 다시 생각해봐
낮에생각나는 살자충동은 리얼감정인걸까
아니 그런게 아니라...
새벽이니 너무 감성적이게 되서 그래...
내 생각에는 우린 언제나 행복해질수 있어
인간이란 그런존재야
가끔씩은 힘든 순간이있어도
행복해지는것을 갈망하는 존재니까.
언젠가 행복한 순간이 오겠지
고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