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 펑크보고 잠이 안와요
아니 뭐 제가 정상적인 입결일때는 못가는게 맞으니까 딱히 억울할게 없거든요? 근데 그냥 좆같아요. 아니 씨발 이건 아니지 하.
컨설팅에 몇백 박았으면 앞으로의 내 인생이 달라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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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보고 센츄리온?이 뭐임? 이러네 아 뭔가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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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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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로터 RX7을 타보고 싶구나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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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피곤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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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가려고하는데 성적대가 그저그래서 러셀 자연관이랑 강대 퀘타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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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만원만내면 무료니까 많이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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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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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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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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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된다 걍 삭발하니까 인생이 피폐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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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질문좀여 1
시발점 스텝 up이 워크북 스텝 1보다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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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어 커피야 가끔 한잔하면 맛이좋지 난 늘이렇게먹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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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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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대학 붙어서 사이좋게 오티 갈꺼냐고 서로 물어보고 있는데 나 혼자만 정시...
반대로 23수능이었으면 어디를 갔을지 생각해보는것도..
만약 고대식 650 초반이시면.. 이건 컨설도 못보는 빵임
그냥 합격권 표본이 겁먹고 10명 넘게 증발한데다가 서울대도 이곳저곳이 다 뚫리고 진학사가 짜게 잡아서 650~660 저지도 못해주는 악재가 다 겹친거거든요
그나마 좀 낫네요 후
컨설팅 말 듣고 실패하고 돈만 날려서 개쌍욕박고 패드립 날리던데 아무도 못맞춘거임
빵 난 데 못 쓴게 이렇게 오바스럽게 후회할 일은 아니지 않나
컨들이 맞췄으면 빵이란게 안남
12322로 잠이 안올거까지야
빵 안났음
그렇게치면 전 23수능 연대 기계 화학 컴퓨터 다 갈 수 있었는데요 빵은 걍 생각 안하는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