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이 왜이리 입시 평가를 많이 할까
평소에 누나도 그렇고 명절에 친척 형 누나들도 그렇고 다들 전문대에 간 사람들인데 맨날 공부 얘기들을 저한테 하는데 왜 이렇게 훈수를 많이 할까요
다들 야자도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대부분 수포자 들인데 항상 하는 말이 공부는 재능이다. 3에서 1등급으로 가는게 제일 어렵다.
이런 말을 왜 항상 하는지 모르겠내요.항상 이런 말을 하니까 대화를 하기가 싫어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면 그냥 친구도 못하겠지? 설레는 마음은 그냥 혼자만의 동력으로 써야겠다.....
-
9일차가 마지막이네
-
인증 4
인증은 뭔 인증이야 씨발 가서 처자
-
+1 인서울 약대 가능할까요 이번에 미적 3맞았어요 ㅠ
-
여가부에서 여성형 안드로이드의 인권 보호를 위해 주인과 안드로이드의 성적인 행위...
-
미적은 신이구나 2
어제배운 미분법으로 이게 증명가능하네 캬
-
어려워어어 1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가 무거워어어어
-
미친거아님???? 컨즈앤로지스도 내한한다던데 진짜 뭔 일이냐
-
신 강 인
-
바로 영장류 역사상 GOAT Cristiano Ronaldo dos Santos...
-
주문싸게 메이지들은 모르겠지만
-
시대인재 5
첫날부터 수업 있나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정기복 ㅈ되네
-
설레발 치는거 맞음
-
+ps 97->122->138 (졸려서 갱신 포기,30초로 빠르게하는 전략도 좋을듯?)
-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잇네
팩트 박으세요
안해봐서 잘 모름. 그게 다임
재능 없어서 힘드시겠어요~
ㄹㄱㅎㅃ
근데 실제로는 전 그런말들어도 그냥 무시함
전문대면 진짜 입시에 대해서 1도 모를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