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까진 친척집 그냥 짜증내도 갔는데
올핸 ㄹㅇ로 가기싫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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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락러버로써 여긴 진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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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80~81kg 지금 76~77kg 이정도면 많이빠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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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견갑골쪽 겁나아팠는디 한번가니까 안아픔 신세계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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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형은방금 캐럿캐럿 99를달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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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12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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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지마 9
세금발사대가 돠는거야 나라가 아무라 담뱃값을 올려도 저는 국가의 개에요 선언하는 허접이 돠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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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국어강사추천 좀 해주십쇼 재수 혹은 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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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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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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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A면 9
몇Q임? 3Q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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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먼가 이상해짐…나도 언젠간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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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약간 피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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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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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모름
저도 그래서 빠짐..
전 어떻게든 데려가려나봄 형은 안데려가도
아 형이 있으시구나 전 외동이라.. 막둥이면 가기 싫어도 참고 가라도 하실듯
진지하게 거기 가면 아무것도 못하고 피부 ㅈㄴ가렵고 사람도 ㅈㄴ많고 짜증도 ㅈㄴ피어오르고 가는데만 6~7시간 걸리는데 하..
저도 그랬음.. 내가 주인공도 아닌데 뭐 가봤자 걍 멀뚱멀뚱 서있고.. 친하지도 않고.. 하 힘내세요
끝까지 버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