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할 말

50은다음생에할게 2

한초등학교3학년때였으면60나왔을듯.. 머리가굳었어 

8번까지 풀엇는데 11

서술 오류 하나 과조건 하나 찾음 잘 해내고 잇는 듯하다 

근데아무리생각해도 내가 행복해지는 가능세계는 5

없는거 같음 내가 올해수능 잘봤으면 안 우울했을까? 현역때 잘 갔으면 안우울했을까... 

내 이미지도 적어줘 15

짧게 

코트 ㄹㅇ맘애드네 10

이 코트 너무 좋아. 

8분전 마지막 만찬 27

ㅅㄷㅇ ㅇㅅㅎ(a.k.a. ㄱㅎㅎㅎㅎ) ㅈㄴㅂㅇㅇ ㅅㄷㄹㄹ ㄱㅈ ㅇㄷㅇ ㅅㅂ ㅈㅂ... 

설의 가고 키 160으로 살기 vs 걍살기 13

남자 기준! 

심심한 기출분석 (230615) 12

이 문제를 통해 2가지의 배울만한 마인드가 있습니다.1) 수능 문제수능 문제는... 

드라마 마저 보러가기 전 무물 21

올수 고전소설 어려웠음?? 4

고전소설 진짜 한 20분 박았는데 3틀하고 멸망함 아침에 이거 줄거리까지 보고갔는데... 

자랑한번만한다. 13

참치100원개꿀ㅋㅋ 

고2 사탐 공대 가능한가요 18

내신으로 확통 사탐을 해도 공대에 지원할 수 있는건가요? 

난 ㄹㅇ 수시러들 존경하는게 11

내신은 ㅈ빠지게 해도 안올랏음 난.. 수능 언매 만점 독서 1틀 백분위 99인데... 

기분은 괜찮은데 죽을생각 드는사람 있음? 7

ㄹㅇ별로안우울한데 쥭으려고생각하는 경우가많아서 .. 왜그럴까..? 일반인들도 이정도생각은 하지않을까 

얘기 뭐 할까? 0

아까 전에 쓴 글 참고 대충 여론 요약하면 적극적으로 나서라는 얘기가 많은데... 

내가응원하는팀이졌어 13

일상인데, 오늘도 변함없는 하루라는 거잖아? 완전 럭키비키☆ 

논쟁적인 이야기일 수 있는데 12

개인적으로 무슨 영역, 무슨 과목이든 간에 강사의 전공자 여부를 중요하게 봄 아무리... 

심심해서 응원가 써봄 12

진리의 빛이여 조국의 미래여 누가 길을 묻거든 관악을 보게 하라 겨레의 등불이여... 

사실 누가 여르비인지 잘 구별안됨 18

애초에 인터넷에선 다들 남자말투쓰는거같아 ㅇㅈ한것도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