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공부법
25수능 4등급나온 현역입니다.. 겨울방학들어와서 열심히하기시작했는데 국어 공부 방향성을 아직도 모르겠네요
어떤사람들은 내 독해력 수준보다 좀 더 어려운 글을 오래걸려도 본인힘으로 이해를 해보라고하는데
이렇게해서 성적이 두달만에 3,4에서 1로 확 올랐다더군요.
저는 지금 김승리 커리를 따라가고있고 이 말을 김승리QA에 했더니 아래 사진처럼 답장해주시더라고요
둘의 공부법이 상반되는거 같아서 뭐가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김승리쌤 강의 듣고 독서의 틀이 보이는거같다고 느껴지고 연결이 뭔진 아는거같아요 근데 시간이 안 줄어서 고민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괴도키드 제외 한국 이름과는 다른 일본 이름만의 매력이 있는듯 물론 이름 모르는 케릭터가 태반인듯
-
30살에도 새르비 하고 있을줄
-
어제 안떴으면 그냥 조발가능성 없는거임?
-
안녕 10
-
안녕하세요. 올해 수능 치는 현역입니다. 평가원 기출 75분 정도 재고 풀어보면...
-
예비4번 쪽지 7
고전짤
-
야동 검색하다 운 썰 10
>12살의 나 >포르노를 알게 됨 >어른 포르노는 역겹다고 생각했음 >내 나이...
-
당장 뛰처나가서 저 불법세력들에게 성난 수험생의 준엄함을 보이고 싶다. 내 고려대 내놔 반역자들아
-
아직안끝났다구요
-
내일올개용
-
찌질락러버로써 여긴 진짜 레전드
-
난 행복함 4
나는 행복합니다
-
한달 전 80~81kg 지금 76~77kg 이정도면 많이빠진거지?
-
2년동안 견갑골쪽 겁나아팠는디 한번가니까 안아픔 신세계자너
-
담배피지마 9
세금발사대가 돠는거야 나라가 아무라 담뱃값을 올려도 저는 국가의 개에요 선언하는 허접이 돠는거라고
-
버거킹별거없네 9
ㅋ
-
으흐흐 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700A면 9
몇Q임? 3Q야?
-
의사나 의대생 분들, 신경과 의사의 삶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5
여차여차한 사정에 의해서 지방대 의대 버리고 좀 더 인프라도 괜찮고 살만하다고...
국어 인강은 근데
승리T 말이 맞다고 생각함
어려운지문 만나면 선지가 지워지지가 않더라고요…
일단 올오카에서는 조교분말처럼 체화하도록 해보시고 T.I.M부터는 고난도 지문 들어가니까 그때 고난도 지문에 적용하면서 노력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