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포만한 엄준식국언데 유튭에 나오는 국어 공부법들
너무 답답한게 많아서 차례대로 반박글 쓸 예정
1. 수능 국어는 패턴이니 피지컬보다는 패턴분석이 우선이다
2. 수능 문학은 감상능력을 요구하지 않으며 단순 사실일치다
-> 미스터방 보기 31번 문제, 상춘곡의 '가장 빼어난 경치를 볼 수 있는 곳', 22수능 거산호 보기문제, 2206 김기림의 연륜, 24수능 골목 안, 잊음을 논함 27번 다 교과서의 학습활동을 문제로 개발한 것임
- 연륜/대장간의 유혹 출제 근거
- 대문항 1번에 소문항 2번 -> 초점화자가 보는 대상에 따라 서술되는 입장이 다르다는걸 보면 31번의 답이 아주 명확히 떨어짐
3. 수능 문학에서 보기를 먼저 보고 들어가야 된다
4. 수능 국어에서 ebs연계는 안 보고 들어가면 안된다
5. 수능 독서는 단순 정보확인이니 why보다 what이 중요하다
매일 한편씩 반박글 쓸 예정 너무 많은 낭설과 주술적인 스킬들이 난무해서 도저히 안쓰고는 못배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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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진짜인가요
1,2,5는 개논리긴함
2는 그럴 수 있다 치는데 1,5는 모르겠응
근데 ebs는 해야하지않나
맞음 그래서 안 보고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하심
https://orbi.kr/00071575366
3번 항목 떠오른게 있어서
칼럼 쓰는중임요
3번은 그냥 필수임 ㅋㅋ
다음편에 결론을 내릴거긴한데
필수인지 아닌지는....
전 보기파인듯
대부분 문학 보기는 먼저 보고 들어가던대
님 수홀5 그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