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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국어 교과 상담 받았는데 지문 이해할 필요 없이 걍 내용일치로 싸그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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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만 한번 했는데 이제 수업 2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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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만이라고 해줘 27
자존감 좀 채워보자 씨발 솔직히 나보다 수능 잘 본 사람 올해 열한명밖에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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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거 몇개만 빼고 좀 작은거 여러개 들고가려고요 방 책상위에 미니 프사남군집 보이면 저인줄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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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어려울거라고 하던데 사실임...? 내가 학습을 잘못하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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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에 내 이름 박아서 못 주겠네 그거없으면 걍 우리반 후배 찾아서 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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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너무 설의설의거리진 마라 붙으면 기분좋은 건데 떨어지면 씨발 뒷감당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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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방음 하나도안됨 뜨겁게 불타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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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칼럼 열심히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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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 대다수가 그냥 공부하기 싫다고 문과고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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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 꿈이 있고 하고싶은게 있다고 자기세뇌해서 일단 가면 본인이 공대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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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야식을 너무 샀나 16
싸이버거 화이트갈릭버거 감튀3개 맥주 일케사왓는데 좀 많아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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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 하나 무료나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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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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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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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언미생명지구 56366 재수 언확생윤사문 34233 쌩재수했고 재수가 끝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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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승리의 애제자 현강1년, 인강1년 수강 거의 복제품수준 ㅇㅇ 고3~재수...
원래 계획은 월욜부터갸 국룰아님??
공부는 내일부터를 29n번만 더 하면 수능...
해원아. 고맙다. 너덕분에실모라도풀어야겠단생각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