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같은 알바는
시급 18000 최소 이 이상은 줘야하지
않나 예전에 자주했었는데 그때는 구인쉽고 그때그때 받는게 좋아서했는데 편의점일 8시간하고 받는거랑 많아봤자 1만원 이 차이임솔직히 누가 저런일함 + 9800할때 하루매출 200만원하는 횟집에서 일했는데 사장이 항상 사람안구해진다고 찡찡거렸음 물론 12000원이었는데 그거 좀 더 벌자고 굳이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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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이 2000덕 드리겠습니다! (+ 유명한 문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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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그래 이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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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노가다 돌렸는데 3.5 부르시는데 내가 이 값어치의 인간은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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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못한 허수들 5번으로 시간 뺐고 함정 걸리게하고 6번으로 비판적 창의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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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 첫번째는 국어고 두번째는 수학인데 1년안에 만든다 할때 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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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찾으면 총 맞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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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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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도 이건 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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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때 97키로였음 허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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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4
오늘은 좀 늦게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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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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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수특에좋은아이디어가잇길래그걸로문제를만들어보려햇는데 5
문제상황자체가불가능한상황이엇던적이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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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는 느낌도 없이 조용히 비가 내림 공통보다 확통이 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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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인강 듣는 날이라 6시간 밀렸는데 어떡하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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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상담만 해주고 쌀먹할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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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더 올려야하는데 도저히 못올리겠어서... 13111을 올해 수능 목표점수로 잡을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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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문이 작품에서 되게 중요한 부분을 들고 온 거구나 라는 느낌이가 생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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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상 최초합이엇는데 갑자기 위에 사람이생겨서 예비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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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만 후회했는지 나의~
하는 사람 ㅈㄴ 많은데 뭐지
바로 입금+ 잘 구해짐 때문에 하는 사람 있긴한데 한국인은 계속 줄음
육체적으로 힘든거지
나이 상관없이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기도 하고
지방일수록 번듯한 일자리 적어서 그런거도 사람 몰려듦
번듯한 일자리가 취업이 아니라 단순 알바라면 서울보다 지방이 확실히 적음
일 강도 상관없이 다 최저주니까 누가 힘든일하고싶어할까 싶긴 함.. 사장입장은 또 다르겟지만.. 같은돈주면 최대한꿀빨고싶음
횟집,상하차 하다가 편의점하는데 왜 했을까 싶음 ㅋㅋ 돈 똑같이 받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