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레어 팔아요

맞팔구합니다 5

ㅇㅇ 

오늘은 약간 10

일요일이지만 금요일같은 느낌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군필신입생은 무적맞죠 4

그렇다고 해 

이웃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랬지 3

이웃을 겁박하라곤 안하긴 했어 

강기분도 성서인데? 3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올해 원하시는 목표 다 이루시길 바랄게요 명절동안 휴릅하면서... 

메타 돌렸으니 5

난 축구 보러 감 ㅂ 

님들 국어수학이 중요함니다 7

탐구 고민을 하기 이전에 국수 1컷정도의 실력은 되어야... 

난 불교가 좋아 3

새해에 산에 있는 큰 절에 갔는데 그때 준 떡국이 ㅈㄴ 맛있어서 불교 호감임 

기독교인으로서 3

종교메타가 두렵습니다 진짜로요. 

원딜 진짜 쓰레기 라인같음 5

서폿 잘못 만나면 진짜 인생 끝장나 

다들 잘자요~ 4

내일 헬스하고 알바가야해서 자야됨 굿나잇~ 

하루 한 번씩은 하는 생각 8

특정되면어떡하지 

씻고 오니 왠 종교 논쟁 3

갑자기 왜 이럼 

이렇게 글로는 똥싸고 개소리해도 7

뱃지단 사람들은 현생에서는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피흘리게 노력했겠죠? 

고딩때까진 친척집 그냥 짜증내도 갔는데 6

올핸 ㄹㅇ로 가기싫다 ㅆㅂ 

신 그만 신 그만 신 그만 3

진짜 그만 우리 수능 준비도 힘든데 그만하자 이제 

서강대 새터 오티 언제임요 3

ㅈㄱㄴ 

하 탈릅 전에 기만글을 보고가네 4

찝찝하게시리. 

[칼럼] 난 어려운데 남에겐 당연한 풀이인 이유 6

안녕하세요 오르비by매시브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 글 주제는 제목... 

따땃한 물로 샤워해야지 9

아이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