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미대 떨어졌는데
뜬금없이 내년에 육군사관학교를 가겠다고 하네요
뭔가 말려야 할 것 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험심이 너무 강한 거 아냐?
-
Smcr도식과 scp ifo쓰면 수능은 딱히 막히는거 없던데 +학생수준의 약간의...
-
여친이 좋은게 의지할 대상이 있다는거,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거 말고는 딱히...
-
사실 안힘든사람이 어디잇겟냐만은 너무 힘들엇서…
-
쓰담쓰담해조 21
-
오르비앱은 왜 3
들어와있는데 폰 알림이 와요
-
시대 장학 떴다 11
이래도 160이네
-
우선 나는... 23) 빅나티 낭만 앨범, 마침표 24) 빅나티 호프리스 로맨틱...
-
[칼럼] 대학생활을 위한 새내기 꿀팁(feat.N수생).jpg 70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밥풀화2입니다. 오늘 주제는 대학생활을 위한 새내기 꿀팁을...
-
왜냐면 일단 매력적인 본인은 인팁임
-
가볼게용
-
FT 4
아일랜드ㅋ
-
화1의 진짜 무서운점 13
1. 내가 채점하기 전까지 50점임을 절대 알수 없음 2. 근데 시험지 펴보면...
-
전설의 식중독 제육볶음
-
얼버기 7
남들보다 조금 빠른 하루의 시작
너무 극과 극인데
걱정마세요. 시간 지나면 다시 그림그리고 있을껍니다. 육사도 만만하지 않거든요.
친구가 독일에서 왔나요?
독일을 다시 영광의 순간으로
히틀러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