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여자를 보고 여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성차별일까

다들 꿈이 뭔가요 10

저는 그냥 넓은 집에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싶은게 다라 앞으로 무슨 일 하면서 살지 막막하네요 

시대 개강 전까지 노는 건 비추천 6

부족한 과목이 있으면 그거 단과 듣다가 가야함... 전 미적 약해서 강기원 머리... 

야식 ㅇㅈ 8

짜파게티 사진 아재감성 이해좀 

서울대 bb 기원 7일차 8

근데 사실 cc여도 좋으니까 발표나 빨리 나면 좋겠다 가나군이 국립댸야.. 

갑자기약간 현타옴. 12

오르비에 마땅히 쓸만한글이 업슴,,,, 할이야기없는데 괜히 뻘소리 끄집어냄 ㄹㅇ뭐하지 이제 

새벽이니깐 하는 말 9

잇올때 야뎁진짜 개많이써서 아예 책장이 야뎁으로 꽉찼엇는데 그거때매 어떤애가... 

요즘 자꾸 이상한 꿈을 꿈 8

어제는 화작으로 삼수하는 꿈 꿨음 

대치시대이번에괴수들많나본데? 8

잘본애들도 노장이네 ㄷ 

시대 다니면 시대 인맥 생기는 거 부러움 10

나도 생기고 싶음 멋진 인맥들 

능능부엉이님 글씨체 팁좀 주실래요 14

네 

투표수 50:50 맞추면 3만덕드림 11

규칙은 1시 30분에 위아래 투표율이 50:50일것 댓글단사람중 한명 추첨해서... 

진짜 연애마렵네요 8

그녀와 함께하는 공부라니 아이캔두디스올데이. 

금테와 맞팔 11

귀하다 귀해 팔로우 갑시다 

기습 질받 19

수면제 상태라서 정신이 명함 

롤컴온 8

암레디 

아직도 오르비에 상주하는 틀.닥은 뭐지 15

야식추천부탁합니다 

니네 위키드 재밌었니 12

나는 걍 중간에 ㅈㄴ 도파민 부족해서 나가고 싶었고 엄마도 집가고 싶다고 하던데... 

극한의 밸런스 게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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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왜 상위권들의 변수임? 13

Smcr도식과 scp ifo쓰면 수능은 딱히 막히는거 없던데 +학생수준의 약간의... 

전 공부하다 많이 울엇음 6

사실 안힘든사람이 어디잇겟냐만은 너무 힘들엇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