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뭔가 좀 깨달은듯
김재훈 특강 들으면서 하고 있는데
오늘 25수능 문학 다시 풀어보니까 느낌이 완전 다름
몇몇문제는 풀면서ㅡ“어 이거 기출에서 본거랑 같은 논리인데?” 같은 느낌도 많이 듦
이거 실력 늘고 있는거 맞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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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서 인생망하신분들 공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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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녁에만 있었어서 그낭 굶었는데 내일은 하루종일 있어서 맛집 ㅊㅊ좀뇨 롯데리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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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규칙에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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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명만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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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성공 1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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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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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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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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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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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랑 대화중 3
ㅈㄴ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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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면 사람들 달라붙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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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타에 탑승 가장 잦은 빈도로 올라오는 핫게 유형중 하나다. 보통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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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는 자신 있는데 그냥 이렇게 새로운 환경이 생기면 살짝 쫄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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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학만 존나했음 10
딴건 틈틈히햇구 수학을 어엄청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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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져줄게 。◕‿◕。
25문학 다시보니까
정을선전이 꽤나어렵고 나머지는 다 쉬운거같아요
실제현장에서도 정을선전에서만 두개틀림
정을선전 근데 연계체감 많이 되셨나요?
올해 현역이라서 어느정도 체감되는지를 몰겟어요
기출을 다시 풀어보는데 기출에서 본 느낌이 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른기출문제가 오버랩 되는 느낌
특히 2406-2506 까지 기출문제들이 떠오름
저 국어 망했는데 연계 쫌 빡세게햇더니 문학은 다맞았어요 정을선전은 너무 많이 봤던거라 개인적으로 넘 쉽게 느껴졌어요 막 엄청 도움된다기보다 아는 작품 보면 덜 긴장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