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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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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과외를 해다오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국어 잘하고 단어만 좀 외우면 수능영어는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해결의 기준이 몇등급인가요
모의고사칠때 안졸면 1뜨는정도?
100도종종나왔었고
애초에 순삽 빼고는 다 그냥 비문학이라
전 국어 꽤 잘하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그럼 단어를 외워야할까용 단어는 단어장 사서 외우셨나용
수학 100찍는법
사설이라도... ㅠ
걍 수학은 문제많이풀기 이게 답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했던 질문이고 수능을 또 볼지 모르겠지만
국어가 스스로 독해력 자체랑 문학 언매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는가?랑 선지의 모호함에서 발목을 잡히는 것 같음 2등급 언저리 실력에서 높1까지 올리려면 독서 보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먼저 ‘이해‘라는 함정에 빠지신 것 같은데
이해의 본질은 정보처리이지 납득하고 느낀다 이게 이해가 아니에요
정보 간 관계 파악하면 그게 이해니까 막 어떻게 읽는다 이런거 집중하지 마시고
“그래서 어떻게 이 정보를 처리할 건데?“이거에 집중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진짜
선지 모호함은 릿밋핏 추천드려요 특히 미트 언어추론
솔직히 내가 늘 하는말이랑 똑같네 국어는 이해하는게아니라 정보처리능력 평가다
관련해서 한번 지문 분석 글 써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 번 읽어 보세요
과외해주세요
대전살고요
시급 2.0
타협은없다
ㄹㅇ? ㄹㅇ이면 쪽지주셈뇨
뭐야 이거 왜됨
아맞다 대전살았지 ㅅㅂ
캬캬
가능함
오뿌이 과외가 꿈이었음 캬캬
22국어 vs 24구거
재미는 22
현장에서 하나 고른다면 24
22는 걍 현장에서 폭사함… 그때는 이원준학파 아니긴 했지만
22보다 24,25를 갈아버린 문학병…ㅅ..인..수험생에게 한 마디를 해준다면….. 뭐부터 다시 하라고 할 것 같으십니까…사실 단순히 이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문학의 비문학화와 일상언어적 출제를 받아들이셔야해요
거부감 있을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최신 기출이랑 최근 기출(언어영역에서 국어영역으로 바뀐 이후)로 연습하시되, 문학은 일상언어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그 외에도 저는 릿밋핏 문학 강력추천합니다
잊잊잊을 따위로 만드는 난해한 지문들이 많아요
23국어 vs 25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