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삼 → 건동홍…?
이게 현실일 수도 있다니
아직은 모르지만 가능성이 0%는 아닌 상태임
내가 이렇게 인생역전을…? 진심??
작년 요약)
상반기 동안 수능공부 0분 (6모날 공강이었는데 그냥 놀았음)
7월 1일 반수 시작 / 7월 초 생윤사문 처음 시작 → 사탐 평백 92
아니 나도 너무 자랑글 아닌가 싶은데
사실자랑글맞음뇨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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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20
고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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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도 평가원 기조 잘 따르니까 수능 전까지 계속 쉽게 내기도 했고 파이널때 u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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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연습)제가 여기 올 사람이 아닌데 6모9모가 어쩌구 12
니들과 나는 질적으로 다르고 너넨 수시충이고 나는 황족정시고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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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상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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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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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당 ㅎ 잠이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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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시급 3만원 이하부턴 육체 노동이 나은 것 같기도 함 4
최저시급 10000원의 시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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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삼룡의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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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갈수록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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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신라면 먹어야지 스팸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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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골라주고가셈 10
뭐살까 딘토 룸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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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럽게 피해망상같은것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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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면 언제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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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은 두려운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컨설팅을 100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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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 정돈 아니었는데 노래방 가서 북치는 소리같은 소리 나면 트라우마 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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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겟네 2박3일이라는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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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도 2월되면 떠나겠지 또 늙은이들만 남을거야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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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고문과 빵얘기는 많은데 연고공 빵얘기는 왜없음 12
연고공은 빵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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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더프 시험지보니까 뭔 사람이 풀라고 낸거 맞나 싶은 비주얼들이 있던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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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준으로 ㅇㅇ 김동욱 제외하곤 거의 없지 않나
P. S. 사실 근데 ‘건’은 좀 어려움
떨어져도 국숭세는 갈듯
굿굿굿
진짜내가과탐을왜했을까
와 저도 건동홍가고싶ㅇ,ㄴ데 부럽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