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합격도 관심 받기 ㄱㄴ?

레어를 사주세요… 4

구매해주시면 천 덕 지원해드립니다. 

본인은 과탐 때 있을 피로 없애려고 11

무조건 한국사 시간에 잤음 뇌가 제대로 안 깬 상태로 물리 푸는 거긴 한데... 

전 예비고1 때 수시로 연의갈 줄 알았어요 1

ㄹㅇ임 명문중 나온 친구들 다 제껴버리고 내가 전교 1등 먹는 상상을 자주 했었음ㅇㅇ 

오 12

오오 

뻘글) 대학생이 혼자 컨설팅하기 위해 해야할 일 4

수능보기 

내가볼때 컨설팅은 안정카드 못붙이면 환불해줘야함 3

ㅇㅇ 

목동 시대 근처 떡볶이집 이거 뭐냐 2

주소비층이 학생일텐데 차라리 뉴진스 지지글 올리지 

난 밤새는 사람들 신기한게 4

그게 어케되는거지....?? 

빌런이 되면 안 되는 거겟지 1

자제하자 

근데 재수, 삼수해서 8

부경인아 국숭세단 가는 사람 있음? 

전적대 자퇴 전에 혹시나 해서 9

명지대 자과대 1학기 다니다가 반수하고 인하대 자전 추합으로 붙을 건데 이거 가는... 

잘자요 4

내일은 오르비 안 들어오고 시발점 10강 들어야지 ! (5등급이) 감기몸살 걸려서 아프네요ㅠ 잘자요 

나는그냥 모든 대학이 다 대단해보임 2

내가너무 지잡을 가서 그런가 웬만한대학은 다 ㅈㄴ잘간거 같음 

운동하고 코어의 중요성을 깨달음 10

일어날 때도 허리 안 씀 지하철 같은 곳에서 균형 잡을 때도 하체 근육이랑... 

지금 무슨 메타임? 4

뭔가 글들이 심상치 않음을 느껴버렸어 

과탐 회생방안 2

1. 존예 존잘강사 영입하고 수업마다 명언 10분 오구오구 5분 진행 2.... 

아니근데 고대식 672 들고 왜 중간공을 쓰지 1

전전도 레전드 안정인데 

지금시기에 한완수 함 나가는거 어떰 1

평가원 90점 이상은 뜨는데 실전개념 제대로 해본적 없고 스킬들 많이 주워들어서... 

사실 나는 컨설팅이 딱봐도 별거 보였음 11

그래서 돈아까워보인다고 글 많이 썼는데... 문제는 학생의 간절함이 너무 크다는거임... 

한화생명에 이은 젠지 공식 좋아요의 행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