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합격하신 분들 합격소식 전했을때 부모님 반응 어땠어요?
기뻐서 우심? 아니면 너무 기뻐서 소리 지르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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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출판사도 아니고 지학이 뭐냐? 차라리 지구라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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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입시는 의대 증원부터 시작해서 스노우볼이 이따시만하게 구른 가히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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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잘까.. 6
자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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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지금 큰거 준비하고 있는게 안봐도 비디오다 그거보고 다들 풀악셀 밟으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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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샀다 11
서버 대기 지긋지긋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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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ㅇㅈ 10
"이걸 보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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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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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하는거야 너. 이렇게 늦게 자서 아침공부는 어떻게 하려 그래. 빨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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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9
-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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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거짓말에서 8
넌 어딨나요 널 부르는 습관도 이부분 이상하게 기억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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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인증 11
따봉도치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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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데 다 형누나라고 불러야되나 이거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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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눈 딱감고 구내염 2개 있는데 2번만 존나 고통스러우면 앞으로 안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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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쫌 메이저인데 싶으면 님말이맞음 쏜애플 초록불꽃소년단 서울부인 데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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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까이나 궁금하거 불쌍해서 올린거 뿐인데 댓글이 너무 달려서 당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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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 영재고 나와놓고 그걸로 부심부리는애들이 제일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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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하시는 분들 6
ㄹㅇ 2백 함 써보셈..개꿀잼이니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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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지 게임할지 결정하는게 젤 어려운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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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사수하기만 하면되죠
원래 붙는 성적이라 별 생각 없어보이는데
님아.
사실 지금도 어머니는 너 의대가면 힘들어서 공부 못따라갈 수도 있다 입장이셔서..
비록 약대지만 소리를 질렀답니다
약대면 그럴만하죠
붙을거 알고 있었다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심
정시라 무반응
반짝 수능만 잘 본 게 아니라면 그렇지 않음. 다들 그냥 합격증 나왔구나 싶지.
축하한다고 하시긴 했는데 아직도 약간 실감 안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