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계엄군, 민주당 갈거면 국힘도 보내야"
2025-01-23 16:49:41 원문 2025-01-23 16:38 조회수 857
대통령 측, 김용현 전 장관에 재재주신문 진행 중 윤석열 "여론조사기관 꽃, 내가 자른 것 들었나?"
여론조사 꽃 출동, 대통령이 직접 중단 취지 질문 윤 대통령 "계엄군, 민주당 갈거면 국힘도 보내야"
윤 대통령 질문 끝내고 국회 측 질문 진행 중 "이재명 포고령 위반으로 고발"…김용현 "제가요?"
김용현 "대통령 말씀대로 계엄 오래 안 간다 생각" 김용현 "국회 패악질 알린 점에선 계엄 실패 아냐"
김용현 "계엄, 최소한 2~3일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대통령 "포고령, 현실성 없지만 상징적으로 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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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5 21:29 등록 | 원문 2024-10-15 18:27 0 2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되어 무척 기쁘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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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10년' 이후 서울교육 누가…최종투표율도 관심
24/10/15 20:08 등록 | 원문 2024-10-15 18:34 1 14
[앵커] 내일(16일)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는 보수와 진보 후보들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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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5 19:27 등록 | 원문 2024-10-15 18:26 2 0
삼성을 바라보는 안팎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 조 단위의 분기 영업이익을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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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MDL 10m 지점서 폭파…중기관총·유탄발사기로 대응사격
24/10/15 19:22 등록 | 원문 2024-10-15 17:12 3 0
북한이 15일 남북을 잇던 경의선·동해선 도로를 폭파하는 과정에서 폭파 비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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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서울대 대학원 학적 유지 중…장학금 802만 원 환수도 ‘아직’
24/10/15 19:15 등록 | 원문 2024-10-15 16:06 4 0
서울대가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의 딸 조민 씨에 대한 환경대학원 입학 취소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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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연대 논술 유출에 "책임자 철저 문책..엄정조치하라"
24/10/15 16:02 등록 | 원문 2024-10-15 15:51 13 19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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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5 16:01 등록 | 원문 2024-10-15 15:34 1 1
북한이 남북 연결 도로 요새화 발표 엿새 만에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북측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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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정근식은 농업호소인", 정근식 "주말농장 실제 사용"
24/10/15 15:10 등록 | 원문 2024-10-14 14:58 0 11
[데일리안 = 김인희 기자]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4일, 조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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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진스 하니 국감 출석…미소 띤 채 국회 도착
24/10/15 14:23 등록 | 원문 2024-10-15 14:11 5 17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된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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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오빠'는 김건희 친오빠…사적 대화일 뿐"
24/10/15 13:33 등록 | 원문 2024-10-15 11:49 6 8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김 여사와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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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TBS서 최소 24억원 챙겨… 시민 세금으로 뱃속 불려”
24/10/15 13:08 등록 | 원문 2024-10-15 11:05 2 0
국회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 “실제로는 더 많은 출연료 지급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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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5 12:32 등록 | 원문 2024-10-15 12:21 5 7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북한이 15일 끝내 동해선과 경의선의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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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북,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
24/10/15 12:32 등록 | 원문 2024-10-15 12:24 4 3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일대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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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시험지 등 유포자 특정…사교육 업체로 의심"
24/10/14 22:38 등록 | 원문 2024-10-14 12:03 7 12
9천여명이 응시한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를 유포한 수험생들이...
캐나다 "2019년·2021년 선거에 중국이 개입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913324092601
- 요약 공개된 기밀문서에 따르면 최소 11명의 후보자와 13명의 직원이 중국의 선거 개입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인은 집권당인 자유당 후보 7명과 야당인 보수당 후보 4명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CSIS는 "중국의 활동은 주로 중국 정부의 관심 사항에 대해 '친(親)중국'이거나 '중립'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조사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