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계엄군, 민주당 갈거면 국힘도 보내야"
2025-01-23 16:49:41 원문 2025-01-23 16:38 조회수 659
대통령 측, 김용현 전 장관에 재재주신문 진행 중 윤석열 "여론조사기관 꽃, 내가 자른 것 들었나?"
여론조사 꽃 출동, 대통령이 직접 중단 취지 질문 윤 대통령 "계엄군, 민주당 갈거면 국힘도 보내야"
윤 대통령 질문 끝내고 국회 측 질문 진행 중 "이재명 포고령 위반으로 고발"…김용현 "제가요?"
김용현 "대통령 말씀대로 계엄 오래 안 간다 생각" 김용현 "국회 패악질 알린 점에선 계엄 실패 아냐"
김용현 "계엄, 최소한 2~3일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대통령 "포고령, 현실성 없지만 상징적으로 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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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與 의원 70%가 尹 탈당 반대…심각성 몰라" 친한계 의원의 격정토로
24/12/04 16:12 등록 | 원문 2024-12-04 16:06 0 1
친한계 최다선 조경태 "마음 아프고 실망스러운 의총" 한동훈, 당내 반대에도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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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與의원 70% ‘尹탈당’ 반대…심각성 못 느끼는 국민의힘”
24/12/04 16:09 등록 | 원문 2024-12-04 15:34 0 1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해 심각성을 못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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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국노총 “대통령 끌어내리겠다···사회적 대화 무의미”
24/12/04 16:01 등록 | 원문 2024-12-04 16:00 0 2
한국노총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더 이상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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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 대표 본회의장 있다” 요청에도 ‘요지부동’ 추경호
24/12/04 15:56 등록 | 원문 2024-12-04 14:45 0 3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포함한 원내지도부는 지난 3일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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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홍준표, 윤 대통령 ‘탄핵’ 의식했나…“탄핵 막고 야당과 내각 구성해야” 입장
24/12/04 15:55 등록 | 원문 2024-12-04 15:38 0 2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막고 야당과 함께 내각 구성 등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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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계 “대통령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우리가 말벗해 줘야”
24/12/04 15:22 등록 | 원문 2024-12-04 15:14 5 10
국민의힘이 4일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의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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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내년 연봉 1억6천만원…예산 줄삭감하더니 본인들 월급 쑥 올려
24/12/04 12:46 등록 | 원문 2024-12-03 18:49 4 4
민주당 주도 감액예산 사태지만 국회의원 월급, 수당은 인상 민주·국힘 정부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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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11:41 등록 | 원문 2023-12-30 04:01 18 1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2월 27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 음식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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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국가안보실장은 얼굴마담? 이럴거면 김태효를 실장으로 하던지"
24/12/04 11:32 등록 | 원문 2024-08-14 17:15 0 2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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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침묵 깬 동덕여대 교수들 “고소 취하하고 회복 방안 마련하라” 학교 규탄
24/12/04 10:24 등록 | 원문 2024-12-04 10:09 3 16
동덕여자대학교 교수들이 ‘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나선 학생들을 고소한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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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아니고서야"…전남대 단과대 회장, 계엄령 옹호글 뭇매
24/12/04 10:10 등록 | 원문 2024-12-04 09:30 3 15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기습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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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수능 성적통지' 5년 만에 두자리 만점자 관측…변수 수두룩
24/12/04 09:46 등록 | 원문 2024-12-01 08:00 6 15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의과대학 증원 후 치러진 첫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캐나다 "2019년·2021년 선거에 중국이 개입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913324092601
- 요약 공개된 기밀문서에 따르면 최소 11명의 후보자와 13명의 직원이 중국의 선거 개입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인은 집권당인 자유당 후보 7명과 야당인 보수당 후보 4명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CSIS는 "중국의 활동은 주로 중국 정부의 관심 사항에 대해 '친(親)중국'이거나 '중립'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조사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