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계엄군, 민주당 갈거면 국힘도 보내야"
2025-01-23 16:49:41 원문 2025-01-23 16:38 조회수 702
대통령 측, 김용현 전 장관에 재재주신문 진행 중 윤석열 "여론조사기관 꽃, 내가 자른 것 들었나?"
여론조사 꽃 출동, 대통령이 직접 중단 취지 질문 윤 대통령 "계엄군, 민주당 갈거면 국힘도 보내야"
윤 대통령 질문 끝내고 국회 측 질문 진행 중 "이재명 포고령 위반으로 고발"…김용현 "제가요?"
김용현 "대통령 말씀대로 계엄 오래 안 간다 생각" 김용현 "국회 패악질 알린 점에선 계엄 실패 아냐"
김용현 "계엄, 최소한 2~3일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대통령 "포고령, 현실성 없지만 상징적으로 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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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10:28 등록 | 원문 2025-01-06 18:01 0 0
현대차그룹 신년회서 강조 불확실성에 위축될 필요 없어 어려움 이기는게 현대차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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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뤼도 캐나다 총리 "후임자 정해지면 총리직 사임"
01/07 01:19 등록 | 원문 2025-01-07 01:14 0 1
[속보] 트뤼도 캐나다 총리 "후임자 정해지면 총리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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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尹 40%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고발 추진"
01/06 19:32 등록 | 원문 2025-01-06 19:24 0 1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돌파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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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같은 고시원 거주하던 20대 여성 살해한 남성 체포
01/06 18:52 등록 | 원문 2025-01-06 09:20 1 3
같은 고시원에 거주하던 20대 여성을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살해한 40대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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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헬스 유튜버’ 박승현 34세로 사망… “건강상 이유”
01/06 17:35 등록 | 원문 2025-01-06 14:56 2 10
국내 보디빌딩계 ‘약투 운동’ 이끌어 보디빌더 출신 유명 헬스 유튜버 박승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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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01/06 14:02 등록 | 원문 2025-01-06 13:53 1 1
속보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합참 “北 미사일 1100여㎞ 비행 후 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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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0명'…빅5 전임의 지원 저조
01/06 14:01 등록 | 원문 2025-01-06 11:27 0 2
국내 '빅5' 병원 전임의 1차 채용 결과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절반에 못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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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전문병원 지정하고 의료진 최장 6개월 종사 명령…법안 발의
01/06 13:06 등록 | 원문 2025-01-06 05:00 0 3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제2의 코로나 등 감염병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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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록금 줄인상 조짐에 "올리지 말아달라…대책은 없어"
01/06 11:20 등록 | 원문 2025-01-06 11:12 3 14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서울 주요 사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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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오늘 ‘송민호 방지법’ 발의 예정… 공익요원 전자 출퇴근 시스템 마련
01/06 10:08 등록 | 원문 2025-01-06 05:02 4 11
국민의힘이 사회복무요원의 출퇴근 복무 관리에 전자 방식을 도입하는 이른바 ‘송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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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1:36 등록 | 원문 2025-01-05 17:17 4 2
장기간 동결에 시설 노후화 학생 부정적 기류도 옅어져 연·고대 결정에 관심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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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00:01 등록 | 원문 2025-01-05 08:20 1 0
[파이낸셜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 회계연도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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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대생 단체, 올해에도 ‘휴학계 제출’로 대정부 투쟁
01/05 22:41 등록 | 원문 2025-01-05 22:30 1 13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해 휴학 중인 의과대학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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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만들고 KAIST·GIST 합치자" 국교위서 나온 깜짝 제안
01/05 20:04 등록 | 원문 2025-01-05 17:38 6 24
[서울경제]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 9곳을 서울대와 통합해 ‘서울대 10개’를 만들고...
캐나다 "2019년·2021년 선거에 중국이 개입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913324092601
- 요약 공개된 기밀문서에 따르면 최소 11명의 후보자와 13명의 직원이 중국의 선거 개입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진다. 정치인은 집권당인 자유당 후보 7명과 야당인 보수당 후보 4명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CSIS는 "중국의 활동은 주로 중국 정부의 관심 사항에 대해 '친(親)중국'이거나 '중립'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조사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