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한다고 발표 준비 열심히 한 기억나네요
문제는 말 더듬는게 심해서 쪽팔렸는데
아무도 발표에 관심이 없다는걸 인지하고서는 마음이 편안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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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귀족 혈통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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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논하시는 분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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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명 500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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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1번째 주로 편입되면 환율 걱정 안 해도 되고 남북관계 고려 안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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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여자같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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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와 쌍사중 타임어택이나 변수 전혀 없고 1등급 제일 안전한게 뭔가요? 표점 백분위 신경 안써도됨
쌤만 들음
저 발표 고순데
한 수 가르쳐주십쇼 스승님
음.. 친구들이랑 대화한다 생각하기?
음... 그런것인가
언젠가 발표할 일 있을때 되새길게요
말 더듬는 하이샵 귀여워요
저도 중1때 말 더듬었어요
근데 코로나때 밖에 안나가서 말을 안하니까 괜찮아짐ㅋㅋㅋ뭐엇
발표할때 애들 주목 안해서 좋았는데 쌤이 집중하라고 해서 짜증난적 있으면 ㄱ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