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기개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수능 전에
나는 충분히 실력이 있기 때문에 아는 문제만 다 맞히면 된다
아는 문제를 다 맞히면 의대를 가고, 운 좋게 모르는 문제까지 맞히면 메이저 의대를 가고, 아는 문제도 틀리면 내년에 의대를 간다. 편하게 실력 발휘하고 오자. 이런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열심히 했고, 그 결과로 운 좋게 모르는 문제까지 맞힐 수 있었습니다.
결국 수능 포함 모든 시험은 기개와 박력으로 뚫어야 하니까, 그동안 공부해온 실력을 믿는 게 최선의 수능장 마인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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