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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200점먹고 산화하는 미래를 봤던것같은데
그런 말 듣고 기분이 안 나쁘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만나는 것도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아서 오늘 그냥 안만날까했는데 괜히 나간 것 같습니다
손절칠지는 님 마음이지만, 저라면 남의 인생 깎아내리는 친구를 제 시간 들여 가면서 만나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진짜 오래 알게된 친구라 나중에 진짜 손절친다고 하면 좀 후회될 것같기도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면은 친구분한테 들은 말에 대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고 솔직히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반응 보고 그때 결정하셔도 늦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