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미래 질문
22살이고 올해 5월에 전역합니다.
건국대학교 공대 1학년 1학기는 하고 입대했지만 사실상 학점을 보면 거의 1학기는 날린 셈인데, 요즘 고민중인게
1. 수능 다시 도전해서 문디컬 도전
2. 세무사 준비
3. 건대 복학후 열심히 공부해서 공대 졸업
뭐가 나은 결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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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휴강도 진짜 그만하고.. 건실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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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정시가 6
오티새터 따로임뇨? 그럴수밖에없을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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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병행중이고 수분감 우선 step 1까지 빨리 다풀고 뉴런이랑 ste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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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강대 조발 안 하면 서성한이 아니라 건동홍서 임 4
그니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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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새터, 개총, mt이런거 나가야 하는건가..? 그럼 난 사수해서 가도 못하는건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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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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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형이 ㄹㅇ딱 그랬는데 피방에서 번따당하고 연애하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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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ne(선잠)로 유명한 가수분이시죠 저랑 같은 0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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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근데 왜 아아아 그날만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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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으시네...최근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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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베타남들끼리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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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으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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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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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ㅋㅋ 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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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벌컥 벌컥 마시고 본인들도 개의치 않아하면서 솔직히 그냥 거부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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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낮추거나 본인에게 맞추면 누구나 ㄱㄴ 따라서 모솔은 없고 선택적 솔로들이라고 불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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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히 살앗다 진짜
군필이 ㅈㄴ 부럽다
수능공부에 대한 미련이 지나치다면 1번,
세무사가 정말로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되면 2번,
위 어떤 것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