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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없어서 다시 못 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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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가와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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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게됨뇨 그냥 입장 바꿔 생각해보니 듣는 사람 기분이 심히 ㅈ같을거같길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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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2406 2409 기하만 풀어봤는데 2406 풀 땐 27번도 엄청 헷갈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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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러가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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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마려워 4
뿌직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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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라... 3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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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로스트원의 호곡이랑 같이 듣던 건데 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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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입방정 조심하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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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학 관련글들 많이 올리네요 이번수능에서 다른과목들을 아주 잘봐도 화1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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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히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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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인 네버 렙어 세인 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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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속도 기출까지 끝! 11
이제 힘의 평형이닷 혹시 물리에서 어렵게 나오는 파트는 어디인가요? 여러가지 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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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당해보면 연애생각 싹 사라집니다. 환승이별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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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짠가......효과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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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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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0
내 심장에 칼이 하나 생겼다 이 녹슨 칼은 속을 헤집으며 이곳저곳 상처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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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로 낮추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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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음 저도 열등감이랑 트라우마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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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지는 않는데 지루하다고 잘릴까봐 걱정됨ㄷㄷ 고객님인데 이십색갸 일어나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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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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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커리 7
심찬우쌤은 기출만 한다고 하시는데 그럼 시험 전까지 기출만 하나요? 다른 연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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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샀더니 120만원 듦 ;; 담부터는 무신사만 긁겠습니다 쇼핑초보 이슈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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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수업듣기 불편하지않나 세대차이 개심한데 어케 같이 놀음 걍 혼자 눈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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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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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낮춰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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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싸구려 대량생산음식을 개좋아함 시대급식도 맛있어서 걍 돼지처럼 쳐묵쳐묵함 CJ<<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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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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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서 학창시절 자주 놀았던 친구들끼리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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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 헤어졌어요 11
어제 펑펑 울었음 ㅋ ㅋ ㅋ ㅋ ㅋ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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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남자 14
잔근육에 수영하는 남자 어떰요 키 적당 어깨 넓 (요새 외로워서 이런 글 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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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에는 그럴싸해서 내가 문제였나 했는데 눈이 높아서 연애를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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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병신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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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 순기능 1
러셀의 순기능 -> 살 잘 빠짐요 작년에도 방학에 꽤 빠졌었는데 bmi 20까지 찍으려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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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달기 에피달기 연애하는 사람 비율 : 일단 많음 센츄: 소수 에피: 천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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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러들을 위해 교재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개념 시작하시면서, 가볍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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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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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려나 2
뭐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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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3
역시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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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 후 "체포 청년들, 당에서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글 논란 6
이상규 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 SNS 글 논란 국민의힘 관계자 "이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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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능인이다 뭐다 해도 옵붕이들 다들 공부 열심히 하는 멋진 사람들임 내기 보기엔 그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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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때라 그런지 지금보면 ㅈㄴ 현타와서 못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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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꽤 있어서 ㄱㅊ은거같은데 물론 그렇다고 현역 때 재수도 ㄱㅊ단 마인드로 살면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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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달라고 하면 다 퍼줘요 아낌 없이 주는 더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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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끊을까봐 14살부터 기회와도 한 번도 안 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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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빼고 전부 다 열등감듦 난 알파메일메타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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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자들깔즤 ㅠㅜ
인아부경 가면 안되는건가
사실 동생이 저보다 교육 더 어릴 때부터 받아서 교육만 n억 쏟았는데 기숙학원 가기 싫어서 대학 진학한대서 실망하신듯
아이구 저런….
재산 님만 받으면 개이득이잖아요 럭키비키자나
님ㄹㅇT발C인가
전 솔직히 돈보다 가족이 화목한 게 좋긴함
근데 그냥 동생이 공부랑 안맞는게 아닌지
하기 싫다는 애한테 시키는것만큼 곤욕이 없는데
잘풀렷음좋겠네요
저도 주변 친구들중에 형제자매중 한쪽만 야망있고 한쪽은 그냥 순탄하게 흘러가는대로 사는 거 좋아하는 애들 많아서 얘기해도 일단 스물몇살따리인 제가 집에서 힘이 없어요
혼자 물려받고 동생 좀 챙겨주죠
아직 진짜 대학 들어가거나 하지 않아서 그 사이에 동생 맘이 바뀌면 좋겠긴 한데 만약에 먼 훗날 그래도 몰라 챙겨줄듯
근데 돈이 얼마나 많으신거임
저희집 글케 돈 안 많아요 걍 중산층임...
교육 몇억씩 받는다고 다 잘 되나? 교육시켜도 안되는 과목 있는거 보면 적당히 하고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동생도 할말이 없는 게 어릴때부터 엄빠 속이고 작년에도 대치동에서 놀앗어
공부하기 싫다는데 억지로 붙들어 매는것도 좀....의지가 있는 쪽을 더 지원했어야지
물론 내가 외동이라 너무 이상적인거일수도 있음
나도 외동이 가끔 되고 싶긴 했는데 이런식으로 되고 싶진 않았는걸...
동생도 안타깝고 엄마도 안타까움
대학가서 잘하는 게 더 중요함
맞긴함 학점 잘 따고 스펙도 챙기고 하면 대기업내지 중견기업 못할 거 없다고 보는데... 걍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스러운 것도 있음
9모 14112면 성균관대 정도 라인이겠네요
원래 2년 내내 그 정도 라인이 나왔나요?
그건 아닌데... 더프 서연고부터 9모 성대라인까지 고점 서너번 올해 찍은 것 때문에 부모님은 기숙 가면 일단 중대 정도는 갈 것 같은데 공부가 싫어서 안한대니까 아까우신가봐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