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깨진친구들은 절대 과목을 안바꿈
2011년 과탐 선택과목 수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들었을 때 생2응시자수는
92918 -> 72802로 고작 20%가량 감소하는 데 그쳤고
2014년 과탐 선택과목 수가 3개에서 2개로 줄어들었을 때도 68827 -> 39676로 반토막도 안남
최초로 1만명 선이 붕괴한 게 19수능임...
생2가 이정도였는데 머리깨짐비율이 훨씬 높을 화1의 정상화는 수능의 안락사 전에 오지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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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거보고 원과목 버리고 경제하기로 했다
통합과학으로 (강제) 화1 정상화 예정
혹시 함 더하게 되면
화1 버리고 지1할듯
지1은 사실상 전원이 기회주의자들이니 결국은 정상화될 운명이죠
이미 투자된값이 너무 커서 그런 경우 많더라구요
매몰비용 무섭다...
통사 통과로 하기로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