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ㅋㅋㅋ 친척 ㅈㄴ 싫어지네 ㅋㅋ
하여간 친가는 다들 입이 싸가지고 씨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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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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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얘기하면 남 가르치려드는 애들 왜이리 많냐? 5
아는거 나와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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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에 1문제 푸는중 답지도 없어서 빠답밖에 못 봄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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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찾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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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연히 15cm는 넘죠 이랬더니 경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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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선호도는 연대같긴한데 경영은 닥 고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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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드립니다 12
근데 악플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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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잘지내려나 2
성균관대였나 얼굴 잘생긴 애 있었는데 몇년전에 탈릅했음 닉넴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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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 같이 하는 친구가 나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아녓음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같이 밥 먹자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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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설의 버리고 고사국 가던 사람 근황이 알고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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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자주 나오는 분들만 호기심에 검색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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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재는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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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4215 (미적.사문.지구) 인데 시대 재종이나 s2 못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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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 앰창새끼들 3
병신들 진짜
하 그냥 싹다 실망임.ㅜ
왜요?
아직 정시 결과도 안나왔는데
계속 어디썼냐 뒷말 ㅈㄴ 하고 아빠 착한거 알고 꼬드겨서 어디 쓸건지 원서접수직전까지 전화로 계속 물어보고 할머니 보러 갔는데 웬 친척들이 서울에 있는데 대학 썼냐고 계속 묻고 몇개가 서울에 있는 대학이냐 그러고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데 수시 다 망한 애한테 그런 질문이나 대놓고 하는것도 예의와 눈치라곤 없고
하다못해 의대서울대 학종 간 아들 생기부 떼다 우리한테 주면서 도움 보태준 이모한테도 입시가 끝나지도 않아서 말 아끼는중인데 친가는 할머니말고는 친하지도 않고 우리아빠 착한거 이용해서 인테리어하게 돈 빌려달라고 하는 주제에 뻔뻔하게 그런 말들이니까 짓걸이는게 ㅈ빡침.
언제 용돈을 줬나 졸업을 축하해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