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화법
누가 우울하다했는데
거기다대고 야 내가 더우울해 난요새 어쩌구저쩌구하는사람
대화할 의지를 상실케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친척들이 학교 얘기 안 꺼내지 않음?
-
나는 또 슬플수밖에...... 그래서 며칠 오르비 안했었는데 이게 메타가...
-
기저귀 갈아줘가며 키웠던 사촌동생이랑 대학을 같이간다고?? 아.
-
일로 모여보쇼
-
이제 초등학교 드가는데 윷놀이하고싶엇나봄 ㅋㅋㅋ 자기가 직접말하긴부끄러웠는지...
-
이제 고3이 되는데, 현재 수학Ⅰ과 수학Ⅱ를 뉴런과 수분감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
그게 나야 3
유감스럽게도
-
설날엔 한복 1
-
바로 시합종료에요
-
스블 수1 은 듣고 있고 허들링 부터 풀커리 탈 계획인데 시간관계상 수2 미적...
-
게시물 댓글 6시전까지 올리면 내 덕코 다줄게
-
인설의하려면 4
물1 버려야하나요?? 투과목 해야하나…
-
인생일대의기회인가?
-
좋아요 수임? 아님 조회수임? ㄹㅇ궁금
-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나 오늘은 안 마시려고 감기걸려서
야 나도 감기걸렸는데 마시잖아 빨리와
이런건가
그냥
힘들겠다
힘내
라고 형식적으로만 해줘도
맘상할 일이 없는데
전형적인 대화의 주체 뺏기화법
아오 개때리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