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ㅟ의 진짜 발음은 이중모음 wi가 아니라 독일어의 단모음 ü이다 6
물론 wi /wi/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되어 있다. ü /y/를 발음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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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사탐런 괘씸해서 전 문항을 1번 수준으로 만든다는거임 만백 75만표50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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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술 푸욱 2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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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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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78점인데 이거 ㅈ된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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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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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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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고 산뜻한, 그러면서도 깔끔하고 절제된 매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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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나서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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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걸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진심인냥 호소하는게 너무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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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사촌동생, 토스로 줌) +10만원(이모랑 이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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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성음과 유성음의 차이를 알아야 하는데 각각 말그대로 안울림소리와 울림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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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소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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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나 빵 하나 폭이 국룰 아니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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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땅이 아니더라도 복통의 원인은 다양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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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잔지 21시간 정도 됏어요. 머야 별로 안 됏네 자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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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승리 한달에 1호씩 따로 구매는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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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언젠지 모를 옛날 ? 요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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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도와주고있는데 다들 중고딩이네... 안타깝다 뭐 오르비언 중엔 낚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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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숙 ㄷㄷ 1
러셀 정규시즌 전장(지금은 70장) 안나왔으면 독재행이였던 나에겐 너무 비싸보인다
현장 경험 많이 해보세요
수능장에서만 망하는거면
9평도 4이긴해요 그래서 국어실력이 탄탄하다 이런건 아니에요 근데 수능날에 좀 극단적으로 망해버려서.. 항상 낮4 받아서 유일하게 안해본게 공부가 실모로 운영연습하기 인데.. 그거하면 좀 좋아지려나요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제 공부에 의심만..ㅠ
저는 모의고사 최대한 많니 풀어보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마킹까지 해서 80분 잡으시고 하는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게 안해본 거긴해요 기출존나보기 EBS 연계지문 공부 같은건 해봤는데 풀실모 운영하면서 공부 하는건 거의 안하다시피해서..
전 이게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능장에서처럼 실전연습을 많이하는게 6평 1등급이시면 기본적인 실력은 있으시니까요
그럼 풀실모로 공부를하면 80분재고 푼후에 피드백을 하는건가요 ? 이건 어떻게 읽었어야 했다 이 선지는 일단 넘기고 딴걸 봤어야했다 같이.. 아님 걍 풀고 버리는 경험쌓는 용도 인가요 ?
저는 9월 이후에는 거의 1일1실모를 국어 수능 보는 시간에 풀고 피드백은 원래 공부를 할때 정해놓은 행동강령을 지켰는지를 피드백 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3수인데 4면 현장 경험 부족 문제는 아닐 듯
독서 잘하려면 연초에 시간 안재고 끝까지 내용 이해하고 파헤치는 연습해야함 그리고 문제보다 지문에 쓰는 시간이 2배 이상은 되어야하고
이해의 선을 못잡겠어요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되는지.. 지문밖의 내용까지 끌어오면서 완벽히 이해를 해야되는건지 그리고 혼자 끝까지 이해해보는 공부를 안해본건 아니라.. 양의 문제였을까요 기출문제로만 했었어서
지능이 낮은게 아니라면 지문 속에 있는 내용까지만 받아들이면 충분함 중졸이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대단한 배경지식 요구하지 않음
기출문제는 너무 익숙한 글이다보니 새로운 지문을 파헤치는 시험에서는 큰 효용 얻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평가원 기출은 평가원이 주목하는 포인트 파악하는 용도지 수능날까지 계속 끌고가면 X 기출이 어느정도 끝나면 새로운 사설 지문 접해봐야함 개인적으로 이감이 제일 좋았음
조언 감사해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