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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학교 공사 때문에 급식 안 줘서(방학 야자) 점심 저녁 다 거르고 초코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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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팬티 투표 2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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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세젤쉬 들을까하는데 확통 시발점 머릿말에 시발점보다 강의수가 적은 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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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후드티가 뽀짝 후드티가 됨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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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짤좀 뿌려라 ㅈㄴ귀여움 너땜에 빠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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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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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포인트를 왤케 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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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시 지원해말아 8
아니 진짜 지원만해놓을까 불인증뜨면 바로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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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말도 아닌데 아직도 잠 못 든 기념 질문 받아요 국어나 재수 생활이나 아무거나 필요한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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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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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의 의지를 원하는가 피아제 시계를 원하는가 모든건 그곳에 두고왔다 찾아봐라 신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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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고 풂 그래서 보기에 (나), (다) 있으면 (나) 먼저 보고 선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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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추천해주세요 6
이해원 시즌2와 설맞아 시즌1중에서 고민중……. 그른데 이해원 시즌1은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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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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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
남자같음? 여자같음?
국어 못 하면 stop..
stop
저도 25수능 조지고 삼수 고민중인데 사실 삼수부터는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는 게 맞는 듯요. 점수 오를 것 같아도 안하고 싶으면 안하고 안 오를 거 같아도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면 하고.. 저도 얼마 전까지 오지게 고민하다가 인생 전체 두고 봤을 때 2년 더 해서 남들보다 좀 더 앞선 시작점이라면 꽤 괜찮은 투자라고 생각해서 밟기로 했습니다. 대신 이번엔 마지막 고등학교 공부다..라는 생각 갖고 재밌게 해보려고요. 억지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 못 이기니까요. 허수자퇴생님이 끌리는 대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차피 남들이 stop이라 해도 내가 go면 go고 남들이 go라 해도 내가 stop이면 stop인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