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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물2ㅋㅋ 19
07 현역이 물1 선택에서 물2로 전향하려고 하는데요 물2 6평까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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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림이 고퀄이면 제가 못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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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1로 1인데 7월부터 합류한다치면 무슨 강의부터 듣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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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커리 등등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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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온순해 자리를 바꾸어 달라는 친구의 부탁을 잘 들어주었으며 친구 웃기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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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추천 좀 2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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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이상형 ㄹㅇ 성격 너무 좋고 너어무 예쁨 덱스도 남성적으로 잘생기고 매력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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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연민은 4
ㄹㅇ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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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스블 0
뉴런 작년에 들었는데 거의 까먹었고 26뉴런 다 사서 미적 띰3 강의 7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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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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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널 보며 행복할 나를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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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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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팀 발차기 마스터 리신 , 호날두 , 마스터 우 , 정석민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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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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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림 그려볼까 12
이미지 주삼 2명까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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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세상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촉발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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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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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현정훈쌤 정규반 개설 안해주세요? 재종에서만 강의하시는거에요? 아놔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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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은 너무 레전드 높던데 반영비 정상화되면 나도 비빌만한가 8
적96이상찍으면어찌저찌비빌만하지않을까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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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항복선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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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 ㅊㅊ 받 6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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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유출범등장 16
26분 뒤 매국노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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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마렵네 8
일단눈이너무몬쉥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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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방 교대들보다 부산교대가 좀 더 높다는거 같은데 맞나요? 집이 수도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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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목표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늘 행운만 깃들길 제 마음 담아 진심으로 응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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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가 뭔가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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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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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얘기한거긴 한데 너무 개그욕심내거나 활발해보이려고 무리하지 마셈 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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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나 이런거 가지고 좀 놀어보셈 대학가면 많이쓸건데 익숙해지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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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경영학부 2
예비 43번이면 가망없겠죠 ,,? 이번에 무조건 붙어야해서 그냥 다른데 붙은곳 넣는게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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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형외모와 목소리도 필요한듯해요... 스타성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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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경한이 아니여도 지금 학교에 너무 만족해서 반수같은건 안할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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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루피인가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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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
반할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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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6 1등급 95-91 2등급 90-86 3등급 85-81 4등급 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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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폰 모서리가 코를 찍었어 아오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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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서워서 듣기싫은 쌤들이 있어요 정석민쌤같은.. 그렇지만 잘 듣고있어요 잘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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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내에 토익 공부용 아이패드 사용이 안되는 이유:안되기때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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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건햄 2
공군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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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있는 똥글 쓰는법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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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말이 안나옴 차은우까진 아닌데 비슷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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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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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34번 1번 선지 고고한 취향 근데 이거 쓰는거 맞냐?? 다 싸우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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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칭구들 모두 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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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까 0
24수능 국어 완전 ㄹㅈㄷ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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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님 정체가 머임 11
진짜 이 시대의 진정한 알파메일인것임?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