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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뇨단 1일차 3
열품타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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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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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3
기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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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유신 선생님 수업을 들어보고싶은데 라이브강의 안열리나요? 수도권은 커녕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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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무진데 본가는 그 맛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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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O) 재수생(O) 설자전가고싶음(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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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 공부할때 무기력해질수도 있나요 2
내신이든 평가원이든 딱히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은적이 없어서 계속 난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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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재고 들어오려는 고정50들이 계속 검색하는거같음..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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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광고 같이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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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점심 먹었는데.. 후식도 먹었는데 계속.. 먹을걸 주시고 있어 난 돼지같이 다 받아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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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만 3처원을 주고 부엉이 한마리를 입양받았습니다 근데 이 부엉이가 피아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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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좋은 거임 위대생 친구가 공부하는 강의록 보여줬는데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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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의 기원" 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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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중위권 공대에 싹 따이는 지사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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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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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목표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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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 학교 얘기 안 꺼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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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 슬플수밖에...... 그래서 며칠 오르비 안했었는데 이게 메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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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재수하던도중 수능전날 수능날에 입소해야만 된다고 갑자기 알려줌
ㄹㅇ.. 스나러 아니고서야 쓸이유가없지않나싶어요
정원 한자리수는 극소수과가 맞구나.. ㅜㅜㅜㅜ
정원 4명과에 지원한 나: